딱 1년만에 같은 폰케이스를 폰기종을 바꾸는 바람에 재구입했네요. 그간 맥세이프 기능의 편리함을 알아버려서 맥세이프 가능한 케이스만 샀는데 디자인이 하나같이 구려서 돈 가져다 버리길 수억.. 호노아카 별 케이스에 맥세이프 있으면 딱인데. 혹시나.. 하고 들어왔더니 맥세이프 추가란이 생겼더라구요! 지금까지 못생기고 자력 약한 맥세이프 케이스 사느라 허공에 흩뿌렸던 내 돈이여..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요
honokaa